김중업박물관에서 시민참여박물관 안양, 기억의 공간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지역사 관련 강의와 함께 전시참여작가와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소] 김중업박물관 문화누리관 1층 오페라빈
[ 프로그램 내용] 1차 - 일시 : 11. 21(토) / 14:00 (약 1시간 30분 진행) 지역사-윤경숙(건축가, 안양의 도시와 건축) 작가와의 대화-이광호(전시참여작가)
2차 - 일시 : 11. 28(토) / 14:00 (약 1시간 30분 진행) 지역사-최병렬(안양시민연대 대표, 안양의 과거와 현재) 작가와의 대화-최은진(전시참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