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 지회장 인터뷰
생활예술이 건축이라면, 이 곳에서 행정의 예술을 펼쳤던 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30대 중반, 문화예술의 카테고리로 넘어왔다. 이후, 그만의 추진력과 기본에 충실한 아이디어로 눈분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행정의 예술가". 그는 작년 안양 지역의 예술문화를 위해, 제2대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오자마자 그가 한 일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그들의 솔직한 생각과 바람, 의견들을 듣기 위해서였다. 최고의 문화경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는 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동시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장까지 역임하고 있는 그로부터 안양시민의 밝은 문화향유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원문보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웹진 제6호)
http://www.kocaca.or.kr/Home/Board/Webzine.aspx?mode=r&mid=42&bid=7800
생활예술이 건축이라면, 이 곳에서 행정의 예술을 펼쳤던 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30대 중반, 문화예술의 카테고리로 넘어왔다. 이후, 그만의 추진력과 기본에 충실한 아이디어로 눈분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행정의 예술가". 그는 작년 안양 지역의 예술문화를 위해, 제2대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오자마자 그가 한 일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그들의 솔직한 생각과 바람, 의견들을 듣기 위해서였다. 최고의 문화경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는 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동시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장까지 역임하고 있는 그로부터 안양시민의 밝은 문화향유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원문보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웹진 제6호)
http://www.kocaca.or.kr/Home/Board/Webzine.aspx?mode=r&mid=42&bid=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