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으로 온 가족 행복한 한여름 밤의 풀밭 음악회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네마 콘서트
평촌아트홀 야외마당에서 25일 열려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대표이사 노재천)은 오는 25일 오후 7시, 평촌아트홀 앞마당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힐 ‘평촌아트홀 여름밤 풀밭음악회’를 연다.
‘평촌아트홀 여름밤 풀밭음악회’는 온 가족이 야외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다. 밤하늘을 지붕 삼아 음악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공연으로, 천원만 내면 이 모든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영화음악과 유쾌한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부에서는 실내악 앙상블의 연주로 다양한 영화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스타워즈’의 주제곡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 ‘천공의 성 라퓨타’,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에 삽입된 주옥같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를 상영한다.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풀밭음악회’는 “천원의 관람료를 통해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와 이웃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로 만드는 행복한 일상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크닉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 관람자에게 선착순으로 빵을 증정한다. 게다가, 공연 티켓을 패밀리 레스토랑에 제시하면 무료 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031-687-0555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네마 콘서트
평촌아트홀 야외마당에서 25일 열려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대표이사 노재천)은 오는 25일 오후 7시, 평촌아트홀 앞마당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힐 ‘평촌아트홀 여름밤 풀밭음악회’를 연다.
‘평촌아트홀 여름밤 풀밭음악회’는 온 가족이 야외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다. 밤하늘을 지붕 삼아 음악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공연으로, 천원만 내면 이 모든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영화음악과 유쾌한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부에서는 실내악 앙상블의 연주로 다양한 영화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스타워즈’의 주제곡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 ‘천공의 성 라퓨타’,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에 삽입된 주옥같은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를 상영한다.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풀밭음악회’는 “천원의 관람료를 통해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린이와 이웃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로 만드는 행복한 일상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크닉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 관람자에게 선착순으로 빵을 증정한다. 게다가, 공연 티켓을 패밀리 레스토랑에 제시하면 무료 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031-687-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