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그림 읽어주는 여자-최지인의 갤러리 콘서트> 티켓오픈
작성일 : 2023-07-17 조회 : 260

▪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작품 공연!
▪ 클래식, 뮤지컬, 팝 선율과 함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 공연!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그림 읽어주는 여자-최지인의 갤러리 콘서트>를 오는 8월 26일 (토)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최지인의 갤러리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아름다운 그림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작가의 그림 강연이 꽃을 주제로 한 클래식, 뮤지컬, 팝 선율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 공연이다. 창의예술교실 피아노 5중주와 소프라노 심규연, 바리톤 조형준, 연출 이강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꽃과 새를 민화로 그리는 MBN 아나운서 출신 최지인 작가의 작품 영상이 무대에 펼쳐지고, 그림에 대한 설명과 삶 속에서 행복 찾기, 미술로 아트테크 하는 법, 아이들 미술교육 등의 그림 강연이 함께한다. 

또한 그림과 함께 구스타프 랑게(G.Lange)의 꽃의 노래를 비롯해 비틀즈(The Beatles)의 렛잇비(Let It Be),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오페라의 유령 2중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티켓은 7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인터피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동시 오픈한다.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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