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양문화예술재단, 치즈CHEEZE 콘서트 11월 5일 티켓 오픈
작성일 : 2021-11-08 조회 : 1040

 ▪ 각기 다른 치즈의 풍미처럼 감정의 다양한 형태를 현재에 투영하여 노래하는 치즈CHEEZE
 ▪ <갯마을 차차차>, <사랑의 온도>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한 1인 밴드 싱어송라이터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인 밴드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의 12월 18일(토) 평촌아트홀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을 11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치즈CHEEZE는 2011년 데뷔 이후 편안한 어쿠스틱 팝, 깊이 있는 발라드, 그루브를 유발하는 댄스곡까지 폭넓은 음악적 영역을 유영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1인 밴드 싱어송라이터로 다른 치즈의 풍미처럼 감정의 다양한 형태를 현재에 투영하여 노래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를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며, 청아하고 듣기 편안한 창법은 치즈만의 강점으로 장르 불문 수많은 아티스트와의 피처링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에 진입하며, 단독 공연을 1분 만에 매진하는 기록을 세우며 인디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티켓 오픈은 11월 5일(금) 오후 2시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한다. 티켓 가격은 R석5만원, S석 2만원이며,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행자 외 한자리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다. 

재단은 치즈CHEEZE 단독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연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안양문화예술재단 031)68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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