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문화예술재단, 11월 12~15일 코엑스에서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 참가
■ 안양 작가 4명의 대표 작품을 전시로 만나,
■ 60~90년생 까지 폭넓은 연령의 안양 작가들의 작품 선보여!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작가 발굴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양 작가 4명의 작품을 11월 12일~15일까지 코엑스(C홀 2, 3)에서 열리는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에서 선보인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한다. 안양의 예술가들과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전시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변성연, 이한정, 이해나, 천눈이 작가 총 4명이 참여한다.
60~90년생 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꾸려진 안양 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회화, 동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술계에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가 활력을 불어넣기 바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서 안양 작가들의 활발한 예술 활동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의 : 안양문화예술재단 공공예술부(031-68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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