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APAP 12년… “예술은 미래세대의 자산” (한국일보)
작성일 : 2016-09-27 조회 : 2178
APAP 12년… “예술은 미래세대의 자산”관련 보도내용입니다.


한국일보 / 2016년 9월 22일(목) / 이범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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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P 12년… “예술은 미래세대의 자산”

이필운 안양시장


이필운 안양시장



“매회 30~40억 자체 재원 개최
앞으로 트리엔날레 전환하고
전시기구 상설화 방안도 모색
시민주도 축제로 탈바꿈할 것”


국내 유일하게 자체 재원으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12년째 치러오고 있는 경기 안양시가 재도약을 준비한다.

기존 비엔날레를 트리엔날레(3년마다 개최)로 바꾸고 기구를 상설화해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진정한 시민 주도의 축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외부 도움 없이 매회 30억~40억 원의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필운(61) 안양시장은 “이제는 예술이 미래세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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