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8일 개막… 김중업 유일 유산 예술로 돌아오다 (경인일보)
작성일 : 2014-03-25 조회 : 3371
김중업박물관 개관 및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관련 보도내용입니다.


경인일보 / 2014년 3월 25일(화) / 민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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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8일 개막… 김중업 유일 유산 예술로 돌아오다

기존 문제 반성·대안 모색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시도
건축가 故김중업 설계 공장
'리모델링 개관' 박물관 무대
'퍼블릭 스토리' 메인 주제
국내·외 27개팀 작품 선봬



국제공공예술행사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이하 APAP)가 오늘 28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APAP는 공공예술전문센터 '안양파빌리온'과 안양예술공원에 새롭게 개관하는 '김중업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3년에 한번씩 개최, 올해 4번째 열리는 APAP는 공공예술 10년 역사의 총화로서 공공예술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새로운 작품을 설치하는데 몰두하기보다는 사후관리, 유지보수 그리고 시민과 작품간의 관계 회복 등 공공예술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에 관한 화두를 제시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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