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벽'에 갇힌 공공미술 그 대안을 찾아서… (한국일보)
작성일 : 2014-03-05 조회 : 3729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관련 한국일보 보도내용입니다.


○ 헤드라인 : '벽'에 갇힌 공공미술 그 대안을 찾아서…
○ 보도일자 : 2014년 1월 25일(토)
○ 기사전문 : 기사보기(클릭)



'벽'에 갇힌 공공미술 그 대안을 찾아서…

(본문中)
안양문화예술재단은 3월 28일부터 열리는 제4회 APAP 행사를 앞두고 기존 작품의 철거를 추진 중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3회에 걸친 행사에서 안양시 전역에 설치된 조형물은 총 92개. 이중 10~15점이 철거되고 5~10점이 이전될 예정이다. 1회 때 70억원이던 예산도 올해는 30억원으로 줄었다. "4회 행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중심이 될 겁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3점뿐이에요."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심혜화 팀장은 앞으로 유형의 작품은 가급적 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략)


○ 헤드라인 : 공공미술의 실태, 또 벽화마을이냐… 다양한 장르 많은데 벽칠 '일색'
○ 보도일자 : 2014년 1월 25일(토)
○ 기사전문 : 기사보기(클릭)



공공미술의 실태, 또 벽화마을이냐… 다양한 장르 많은데 벽칠 '일색'

● 공공미술 앞장선 안양시
2005년 도시 전역에 작품 설치… 언론 관심으로 홍보 역할 톡톡
공공미술 전문 도슨트 육성도

(본문中)
안양문화예술재단은 3월 28일부터 열리는 제4회 APAP 행사를 앞두고 기존 작품의 철거를 추진 중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3회에 걸친 행사에서 안양시 전역에 설치된 조형물은 총 92개. 이중 10~15점이 철거되고 5~10점이 이전될 예정이다. 1회 때 70억원이던 예산도 올해는 30억원으로 줄었다. "4회 행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중심이 될 겁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3점뿐이에요."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심혜화 팀장은 앞으로 유형의 작품은 가급적 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2년 예술 도시 구축을 목적으로 일찌감치 공공미술 사업에 뛰어든 안양시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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