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저희 가족합창팀은 어린이날을 하루앞에두고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그날 문화정책실의 김수정대리님과 김지선씨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매주 저희를 위해서 토요일 저녁에 남아서 저희를 도와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야유회 진행을 넘 재미있게 해주셔서 특히 감사드립니다. 그날 목은 쉬지 않으셨는지요? 살작 걱정되네요. 그날 날씨도 좋았는데다가 선생님들의 재미난 게임진행이 저희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희들도 많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과의 친밀감도 더욱 깊어진 것 같아요. 다 두분 선생님 노력덕분인 것 같아요.
여러 가족의 언니 오빠 동생들이 어우러져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선물도 받고 각자싸온 맛난 도시락도 같이 먹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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