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시민참여 프로젝트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출간
작성일 : 2013-07-11 조회 : 4064

시민참여 프로젝트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출간



시민참여 프로젝트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서점에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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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이 지난해 한 시민참여 연극 만들기 프로젝트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이 최근 한 권의 책으로 발행됐습니다.

이 책은 안양의 ‘엄마’ 30여 명이 국내 연극계 정상급 인사들로부터 8개월 동안 연극과 연기를 배우고 익혀 성공적으로 연말 무대에 올린 마법과 같은 일을 담았습니다. 재단은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글과 영상으로 낱낱이 기록했으며, 이를 전문가의 손으로 ‘엄마들의 삶의 이야기’이자 ‘유쾌한 반란’에 관한 이야기로 새롭게 담아냈습니다.

공공 문화재단이 수행한 특정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기록한 것도 드문 일이거니와, 이를 한 권의 책으로 펴내 출판시장에 내놓은 것 또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 280쪽의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쓴 책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의 값은 1만5,000원이며, 시중의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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