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화) 공연 예정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피터야블론스키가 오늘(6월 19일 화 밤 12시 45분) KBS2 클래식 오디세이 프로그램에 방송됩니다. 1995년 첫 내한 이후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피터야블론스키가 올해는 안양 평촌아트홀에서만 독주회를 엽니다. <이번 안양공연의 매력> 1. 서울에서 가까운 평촌아트홀(우면산 터널에서 자가운전으로 25분) 2. 잔향이 정말 뛰어난 공연장 무라지 카오리, 지안왕, 당타이손, 알바로 피에리, 양성원, 최현수 모두가 극찬 3. 638석의 작은 공연장 4. 작은 공연장에서 정말 저렴한 입장료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거기다 음악전공생은 30%할인(단, R S석에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