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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내 [김중업 건축, 오늘을 만나다] 1부 주한 프랑스대사관 영상 공개
작성일 : 2022-06-09 13:42:39 조회 : 337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 [미디어 아키텍쳐: 김중업, 건축예술로 이어지다]

연계 프로그램 [김중업 건축, 오늘을 만나다] 3부작 시리즈

 

1부 [복원과 확장, 주한 프랑스대사관] 영상을 소개합니다.

 

 

- 1부 1편 : 필립 르포르 대사 (주한 프랑스대사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유튜브에 공개 https://youtu.be/-gb8L6x1SrU

 

 

- 1부 2편 : 배형민 교수 (서울시립대) / 오픈하우스 서울 유튜브에 공개 https://youtu.be/d1aIlp8GAOE

 

 

 

 

[김중업 건축, 오늘을 만나다] 3부작 시리즈에서는

김중업의 건축물이 우리의 도시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활용되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주목하고자 합니다.

도시 안의 또다른 영토인 대사관은 휴식을 위한 집이자, 일하는 사무실,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교류 공간입니다.

대사관의 건축은 한 나라의 문화를 최전선에서 대변하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김중업의 대표작인 프랑스대사관은 르코르뷔지에의 영향과 한국성의 실현이 만나 꽃을 피운 건물입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건축 문화가 만났다는 점에서 대사관의 의미와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르코르뷔지에와 한국적 모더니즘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김중업이 한국적 모더니즘을 실현한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60년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며 지어진 프랑스대사관은 구조적인 보강과 대사관의 업무 공간 확보를 위해 리모델링과 증축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리모델링과 증축은 일부 변형된 지붕 등을 북원해 김중업의 초기 설계안을 살리는 동시에 기존 건축물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확장하여 오늘의 가능성을 담습니다.

시대적 요구에 따라 쓰임이 변화하는 현장에서 김중업의 건축은 보존되고 새로운 기능을 담고 확장하고 변형되거나 소멸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기체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중업 건축의 원형과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 건축 유산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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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 건축, 오늘을 만나다] 3부작은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것으로,

김중업건축박물관 + 오픈하우스 서울이 함께 합니다.

다가오는 6월 30일에는 2부 (구)유유산업 안양공장,

7월 21일에는 3부 (구)제주대학교 본관 영상을 소개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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