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의 C.I는 '안양'이라는 글씨의 'ㅇ'(이응)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세 개의 원형이 조화를 이루는 안양문화예술재단 C.I는 '안양아트센터', '평촌아트홀', '안양파빌리온' 세 공간을 상징한다. 세 공간은 다른 성격이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하나 되는 안양문화예술재단을 표현했다.
빨간색과 주황색 두 색깔의 조합은 '예술의 열정'과 '온화한 가족의 정'을 상징한다.
이는 온 가족이 함께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색깔로 표현한 것이다.
심볼 마크는 안양문화예술재단 C.I시스템의 기본요소로서 재단의 실체와 속성 이미지를 종합하여 집약적으로 표상하는 대표적인 시각 상징물이다.
따라서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하여 왜곡이 발생하거나, 불안전한 형태 변화가 생길 경우 재단 이미지의 일관성을 지키기 어려워 임의로 변경해 사용할 수 없다.
로고 타입은 각각의 글자별 형태에 따라 꼴, 굵기, 비례, 자간 등을 조정한 것이므로 이 또한 임의로 변경해 사용 할 수 없다. 반드시 표준 관리지침에 따라 C.I를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