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양문화예술재단, 가족의 날 맞이해 <지브리 페스티벌> 선보여
작성일 : 2024-05-03 조회 : 395

▪ 가족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지브리 음악 축제 기획
▪ 오리지널 OST부터 리스트, 쇼팽 등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지브리 음악까지 다채로운 공연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가족의 달을 맞이해 5월 10일(금) 오후 7시 평촌아트홀에서 <지브리 페스티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정한빈이 피아노와 해설을 진행하고 지휘 안두현과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61인조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년 연속 전석 매진행렬을 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지브리 페스티벌>은 ‘재패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한다. 

리스트 스타일로 해석한 <이웃집 토토로> OST, 쇼팽 음악에 녹아든 <마녀배달부 키키> OST 등 다양한 클래식 작곡가별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부터 지브리의 오리지널 OST까지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이다. 

<지브리 페스티벌 – 안양> 공연 티켓 가격은 전석 50,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가족의 달을 맞이해 ‘함께 할인’ (2매 구매  시 20%, 3매 이상 구매 시 30%)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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