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솜사탕 내각 Cotton Candy Ministry
공원이나 축제의 현장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솜사탕을 거대하게 만들어 중앙공원에 설치했다. 2회APAP를 위한 임시프로젝트에 초대받은 작가는 임시성을 공공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으로 보고, 사람들마다 다르게 새겨진 혹은 새겨질 이야기거리로서 공공예술을 제안했다. 솜사탕은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를 일순간에 무너뜨릴 만한 매력을 가진 동시에 입에 넣으면 쉽게 사라지는 일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작가는 솜사탕을 통해 사람들 사이의 한시적 만남에 바탕을 둔 축제와 같은 공공의 시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2회 APAP 개막식 당일에는 조형물이 어떻게 신체적으로 흡수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많은 시민들이 솜사탕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만들기도 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퍼포먼스, 공연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food
  • 재료애드벌룬, 솜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