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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 신축 프로젝트 New Shelter Project For Anyang Civilian Volunteer Police
안양의 자율방범대 초소 중 가장 노후한 네 곳을 선택하여 신축한 프로젝트로, 초소의 교체를 원하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3회 APAP가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획했다. 안양에 위치한 대부분의 자율방범대 초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순찰을 시작하는 밤 9시 이전에는 문이 닫힌 채 방치되어 있다. 건축가는 이 회색 컨테이너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먼저 사용자인 자율방범대원들과 지역 주민 그리고 관계 기관과 공간 활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각 동네의 특성에 맞는 초소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예를 들면, 기능의 개선 못지 않게 삭막한 회색 상자의 외양을 탈피하기를 기대했던 안양 1동의 경우에는, 밝은 색상, 비대칭 지붕, 입면의 변화 등의 요소를 도입해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안양1동, 호계2동, 부흥동, 귀인동 네 곳의 자율방범대 초소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에서 나아가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건축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철재 컨테이터 박스, 도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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