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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APAP 나빈 라완차이쿨 <안양의 낙원(파라다이스 안양)> The 1st APAP Navin Rawanchaikul Paradise Anyang
1회 APAP 참여작가 나빈 라완차이쿨의 만화(그래픽 노블) 출판물로 작가의 전시 작품 <로맨스 정자>와 <안양 스토리>을 이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장면부터 작품인 '로맨스 정자'가 등장한다. 한국 남자 진호의 소개로 만난 한국 여자 환희와 태국 남자 반딧. 반딧은 유토피아를 연구하는 학자이다. 그는 "사랑이 없는 유토피아가 무슨 소용이지?"라는 의문을 품고 있다. 반딧은 태국으로 돌아왔지만 환희를 잊을 수 없고, 친구 진호를 생각하면 괴롭다. 다시 한국을 찾은 반딧은 한 정자에서 한 할머니를 만나 그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듣는다. 그 사이 진호는 자신의 병을 숨기고 환희와 헤어진다. 이어 한국, 안양에서 다시 만난 반딧과 환희는 서로의 사랑과 작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어긋나고 만다. 그리고 몇 년 후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돌어온 반딧, 그 사이 환희는 정자 천장에 사랑에 대한 그림을 완성하고 둘은 결국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룬다. 이들의 소식을 신문에서 접한 진호의 몸도 서서히 나아가고 있다. 사랑 없이 유토피아는 없다. 만화의 마지막은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서 2010년 물놀이는 즐기는 사람들과 로맨스 정자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로맨스 정자에서 한 아이가 묻는다. "엄마, 파라다이스는 어디에 있어?" 엄마는 로맨스 정자의 천장을 가리킨다. 이야기 중간 작가가 APAP를 통해 만난 실제 인물들에서 만들어낸 캐릭터가 등장한다.
 
"파라다이스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하와이에서 정치 미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태국 유학생 반딧은 어느 날 절친한 친구 강진호로부터 한국에서 온 그의 여자친구 오환희를 소개 받는다. 안양지역출신의 작가 환희는 '파라다이스'에 대한 주제로 안양공공에술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영감을 얻지 못해 고심하던 중 진호를 통해 반딧이 '파라다이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자료조사를 하기로 약속 한다. 한편 진호는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환희의 방문이 가볍지 만은 않은 심정이다. 갑작스레 뇌암선고를 받게 된 것. 그러나 진호는 환희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친구인 반딧에게 환희를 잘 보살펴줄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 영원한 유토피아를 찾아나선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감동 실화 '파라다이스 안양'! 환희와 반딧은 과연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찾을 것인가? 세 사람의 운명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뒷면 표지 소개글)
 
만화 '파라다이스 살라'의 일부분 / 출연: 문지윤(오환희), 반딧 찬로차나킷(반딧), 레이몬드 딘 한(강진호), 이영철(택시 운전사), 김명자(노부인), 밋 짜이-인(태국 군인), 나빈 라완차이쿨(나빈) / 스토리: 나빈 & 닥터 삐약 & 보조, 일러스트레이션: 니콘 & 브라더스 CG & 보조, 번역 및 각색: 임성연 & 타일러 러셀, 편집/감독: 나빈 라완차이쿨, 제작: 택시맨 스튜디오 & 나빈 프로덕션, 제공: 2005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세부 판형: 중철, 내지 흑백 64쪽, 표지 컬러
 
언어: 한국어
 
  • 타입가이드북, 소책자
  • 회차1회
  • 저자나빈 라완차이쿨
  • 번역자임성연, 타일러 러셀
  • 출판연도2005
  • 발행처안양공공예술재단,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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