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안양파빌리온 Anyang Pavillion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건축가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가 카를루스 카스타네이라와 한국 건축가 김준성과 함께 설계한 건축물로, 예술공원로를 접한 긴 대지 위에 관악산을 배경으로 나지막이 자리잡고 있다. 회백색의 노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단순하고 유연하게 뻗어나간 파빌리온의 내부는 쉘구조가 다양한 곡면을 이루며 만들어낸 단일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개구부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최소의 간접 조명을 사용하여 대지가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본연의 건축적 어휘를 드러낸다. 4회 APAP는 <알바로시자홀>로 불리던 이 건축물을 애초에 건축가가 제안했던 <안양파빌리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건축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철근 콘크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