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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방—안양여성들의 수다 Room of One's Own—Anyang Women's Conversation
안양 여성의 목소리를 수다라는 말하기의 형식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프로젝트이다. 먼저 작가는 국내 여성계 및 안양 여성들과 한국 여성의 위치에 관한 담론을 형성하고, 국내 및 안양 여성계 인사들과 1차 워크샵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여성들에 관한 키워드를 선정한 후 열 다섯 개 그룹의 안양 여성들과 함께 열 다섯 곳의 공공장소에서 수다의 형태로 대화를 나누게 했다. 그리고 이 퍼포먼스를 사진 기록, 설치, 전시 등의 예술적 결과물과 여성 정책 아젠다로 전환했다. 의미 없는 말하기로 폄하하는 여성들의 수다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바꾸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작가는 주로 사적인 영역에 머물러 있던 여성의 사회 참여를 공공 공간으로 이끌어내고자 했다.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제목에서 유래한 <우리들의 방>은 여성들에게 자기만의 방뿐만 아니라 공적 공간에서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우리들의 방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공동체 기반, 사회적 활동
  • 매체참여형 워크숍 교육 활동,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public_events,sound_photography_and_video_documentation
  • 재료사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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