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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커뮤니티 Seems like Community
<무늬만 커뮤니티>는 박달 2동의 재활용센터 옆 컨테이너를 거점으로 2010년 2월부터 9월까지 동명의 작가 콜렉티브가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커뮤니티 이전에 개인의 자존감 회복에 주목한 <무늬만 커뮤니티>팀은 특별히 사회적 약자인 노년층을 주된 대상으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활용자재를 모아 판매하는 노인들을 위해 폐지 수거용 손수레를 만들거나, 노년층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학교를 열기도 했으며,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망가진 가구나 일상용품들을 함께 고쳤고, 이 모든 과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늬만 스토리북>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노년층을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구성원의 자존감 회복이 커뮤니티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프로젝트를 마친 후 김월식이 남겨 놓은 장문의 반성문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커뮤니티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그간의 고민이 담겨 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공동체 기반, 사회적 활동
  • 매체참여형 워크숍 교육 활동,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food,handcraft,narrative_and_writings,public_events,recycle,sound_photography_and_video_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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