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주민-되기 Being-Residents
회화, 설치, 공예,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 명의 작가가 팀을 이뤄 안양 5동을 주무대로 일시적 방문객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작가와 주민들 사이의 극명한 거리를 좁히는 여러 활동을 고안하고 실행했다.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빈집을 고쳐서 스튜디오와 숙소로 삼은 후 인사말을 적은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들이 버려진 물건을 서로 빌려 쓸 수 있는 중개소를 운영하거나,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놀이 삼아 동네를 청소하기도 하고, 청춘 남녀의 맞선을 주선하기도 하며 육 개월간 안양 5동의 주민들과 교류했다. 오동팀의 <주민되기>는 공공예술이 종종 작가가 떠나면 잊혀지는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쳤던 것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예술을 직종으로 하는 주민으로서 커뮤니티의 문제에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하면서 그 지역사회의 문화적 감수성을 이해하고자 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공동체 기반, 사회적 활동
  • 매체참여형 워크숍 교육 활동,agriculture,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narrative_and_writings,public_events,recycle,sound_photography_and_video_documentation
  • 재료워크샵, 퍼포먼스,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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