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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 Anyang, Paradise City
박찬경 감독의 90분 분량의 HD 가상 다큐멘터리로 안양에 관한 여덟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서로 다른 시간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 에피소드는 안양의 내력을 더듬어가는 과정에서 만난 실제 인물들과 역사 속의 사실들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들이 뒤엉켜 전개된다. 영화는 안양예고 무용과 학생들과 이들의 공연을 지켜보던 여성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강술래를 추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낙원을 뜻하는 안양이라는 지명이 유래한 중초사지 당간지주 발굴 현장, 여성노동자 22명이 기숙사에 감금된 채 숨진 1988년의 그린힐 방직공장 화재사건 등을 다루고 있다. 모든 촬영은 안양에서 진행했으며 실제 배우와 안양 시민들이 직접 출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공공예술로서의 영화를 시도했다. 2011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Bright Future 부문에 선정되었고, 1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사운드, 비디오, 영화
  • 매체sound_photography_and_video_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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