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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프로젝트, 2010년 5월, 안양 Slowtrans Anyang
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를 위한 소형 교통수단 시스템으로, 오픈 하우스의 자전거 대여소에서 특별히 제작한 십여 대의 자전거를 대여했다. 작가가 만든 자전거들은 일반적인 자전거와는 다른 모습이었는데, 예컨대 운전자 앞에 사람들 태우거나 짐을 실을 수 있는 넓은 단이 있거나, 자전거 뒤쪽에 다른 기구를 연결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기도 했다. 더불어 작가는 자전거에 부착할 수 있는 이동용 의자와 탁자 그리고 동네 평상에서 영감을 얻은 이동용 평상을 함께 만들었다. 이 자전거들은 느리게 움직이는 이동수단이자 어디서든 일시적인 공공공간을 만들어내는 이동식 야외 가구로서, <놀자, 방방!>의 벼룩시장이나 <우리 동네의 미래>의 이동식 워크샵, 혹은 다량의 흙과 모종을 옮겨야 했던 <열린 텃밭> 등 3회 APAP의 다양한 이벤트에서 사용됐다. 또한 작가는자꼬모와 함께 하는 자전거 타기라는 이벤트를 통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안양 시민을 찾아가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자전거 프로젝트>의 자전거는 4회 APAP에서도 등장하는데, <인터페이스: 나의, 나만의 공공예술>에 참여한 작가 최기창은 자전거를 타거나 끌고 다니며 APAP작품들을 찾아 다니는 작업을 선보인 바 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공동체 기반, 사회적 활동,퍼블릭 이벤트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public_events
  • 재료철재, 목재,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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