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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 Bang Bang
맞춤 설계된 트럭에 매달린 막을 팽창시키면 육 미터 높이의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이동식 구조물로, 2006년 <키친 모뉴먼트>로 시작해 <스페이스 버스터>(뉴욕, 2009), <발라발라>(마드리드, 2009) 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움직이는 활동 공간을 발전시킨 것이다. 빵빵하게 공기가 꽉 찬 모양을 연상시키는 <방방>이라는 이름은 한국 특유의 방 문화에서 착안했다. 백이십 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이 구조물은 3회 APAP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는 움직이는 공공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2009년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APAP2010 제2차 컨퍼런스 <동네환영: 모습>에서 선을 보인 <방방>은 강원도 사북 <감+동: 예술마을 고한사북> 등 다양한 지역행사에 등장해 3회 APAP를 알리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삼성동 코엑스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에서 실험적인 공공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윤현옥 작가의 <놀자, 방방!>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건축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차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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