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오늘날 Nowadays
작가는 자본주의 사회 속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유럽의 취미 문화와 그 구조에 큰 관심을 지니고 작업하며, 이 지점에서 컬렉션과 중고(벼룩)시장은 그의 주된 연구 장소로 작동한다. 유럽에서 안부를 전하는 매체로 여전히 작동하는 엽서가 안양에서 사라지고 있는 현상에 주목한 작가는 잊혀가는 한국 엽서의 콜렉션을 선보이는 퍼포먼스이자 순간성을 지닌 전시를 개최한다. 프로젝트 개막 당일, 2회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후 격주 토요일마다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엽서를 전시해보는 워크샵+퍼포먼스가 열린다. 안토니타피아스재단, 팔레드도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재료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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