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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19 Anyang 2019
조르주 루스의 설치 작업 <안양 2019>는 그가 선보여온 '시점의 차이를 이용한 랜드아트 설치미술'의 연장선 작품이다. 건축기반 제작방식으로 공간을 새롭게 구현하되, 마지막에는 특정시점을 담은 사진으로 완성된다. 안양박물관 옆 하천변 야외공간에 설치된 이번 작품도 '시점 예술'의 특징을 살렸다.
관람객이 처음 마주하는 작품형식은 붉은색 사각큐브에 검은 색의 일정한 패턴이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입방체를 둘러보면, 어느 순간 한글단어 '삶'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특정한 시점에서 만나게 되는 키워드가 작품의 메시지이다.
이 <안양 2019> 작품은 사방 5미터 크기의 정육면체 틀을 세운 후, 수백 개의 긴 각목을 일정한 간격의 사선으로 정렬시켜 박스로 완성했다. 각목의 틈새 공간으로 햇살과 바람이 통과하는 열린 구조물이고, 한쪽에 문을 만들어 드나들 수 있거나, 안쪽에서 바깥의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게 및 놀이공간 역할도 할 수 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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