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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이스 시티 Paradise City
<패러다이스 시티>는 안양에 사는 아마추어 음악 연주자 네 명이 미국 록밴드 건즈 앤 로지스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안양시의 네 장소에서 촬영한 비디오 작업이다. 안양역에 설치되는 영상은 노래의 일부로, 네 개의 화면으로 이뤄진 광고판을 통해 연주자들의 모습을 한 번에 보여주며 기존의 광고들에 섞여 들어간다. 김중업박물관에서 선보이는 단채널 영상은 연주자들을 교차해서 보이며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건즈 앤 로지스의 노래는 경쟁과 편법이 난무하는 세계를 떠나 고향으로 상징되는 이상적 장소(패러다이스)로 가고 싶다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안양(安養)이라는 지명이 자유롭고 아늑한 이상향인 극락정토(패러다이스)를 의미하는 만큼, 작가는 안양에서 이 곡을 연주하고 상영함으로써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고민하고 이상적 미래를 상상해 보고자 한다. 여가적 에너지 혹은 미래의 꿈을 위해 연주하는 퍼포머들이 보이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안양의 이상적인 미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사운드, 비디오, 영화,퍼포먼스, 공연
  • 매체sound_photography_and_video_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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