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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크 The Wake
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행사 기간 중 안양예술공원 내 임시 전시장에서 상영했던 작품으로, 제임스 조이스의 저서 『피네간의 경야(經夜, 죽은 사람 곁에서 밤을 지새움)』를 기초로 만든 8시간 길이의 무성 영화다. 『피네간의 경야』는 저녁에 시작해 새벽에 끝나는 더블린의 어느 날 밤의 이야기로, 더블린 외곽에서 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어위커(Earwicker)의 잠재의식 또는 꿈의 무의식을 그린 작품이다. 60 여 개의 상이한 언어가 등장하는 『피네간의 경야』는 제임스 조이스의 노작(勞作)이자 난해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더 웨이크>는 이 거대한 언어 풍경에 기초하여 그에 상응하는 복잡성과 급진성을 담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작품의 공동감독인 미카엘 크비움과 크리스티안 렘메르츠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꿈을 언어로 번역했다면, <더 웨이크>는 조이스의 꿈의 언어를 다시 이미지로 번역한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 규모일시적, 일회성
  • 타입사운드, 비디오, 영화,일시 또는 갤러리 설치
  • 매체sound_photography_and_video_documentation
  • 재료멀티 스크린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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