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안양1번가 도로 디자인 Road Design of the 1st Street, Anyang
테스 제레이는 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의 초대를 받고, 안양에서 손꼽히는 번화가 중 하나인 안양1번가의 도로 바닥을 도시재개발계획의 일환으로 디자인했다. 한옥의 패턴과 작가가 오랫동안 작업해온 기하학적 패턴에 기초한 작품으로, 지나치게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카펫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1960년대 중반 기하학적 추상 회화로 알려지기 시작한 작가는 1980년대 중반 이후 공공 장소로 영역을 확장하여, 테라초를 사용해 보도를 포장하거나(영국 빅토리아역, 1986), 벽돌로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 바닥을 장식하기도 했으며(버밍험 미들랜드아트센터, 1987), 붉은색과 푸른색의 벽돌로 광장 전체를 디자인하기도 했다(버밍험 백주년광장, 1988). 회화 작품에서 공공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테스 제레이는 전형적인 패턴에 내재한 생명력을 주목하고 탐구해왔으며, 특히 공공 예술 작품의 경우에는 특정한 장소를 위해 매번 새로운 패턴을 디자인해왔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석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