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꽃잎/죽순 Petal/Bamboo
꽃잎과 죽순을 모티브 삼아 평촌 학원가 주변에 위치한 다섯 개의 통신 시설물에 새 옷을 입혔다. 인도 곳곳에 자리한 기존의 시설물들은 기능만을 고려한 일률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었으며, 회색 외벽에는 무분별하게 부착한 광고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산업 디자이너인 작가는 시설물의 기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외관을 개선시키기 위해, 연두색, 녹색, 은색, 분홍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상의 판으로 시설물의 외벽을 감싸는 구조물을 고안했다. 싹이 나온 후 열흘이면 대나무로 성장한다는 죽순과 밝은 색상의 꽃잎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학원가를 오가는 청소년의 이미지를 염두에 둔 것이기도 했다. 녹색을 띈 <죽순>의 전면에는 게시판을 설치해 안양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스테인리스스틸, 강화유리, 도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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