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스트리트 퍼니처 Street Furniture
안양예술공원을 거닐던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자리에 앉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스트리트 퍼니처로, 안양파빌리온 맞은편 산책로에 자리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앉을 수 있도록 동일한 폭의 띠로 타원형 벤치를 만들었고, 등받이를 제거해 이용자들 사이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했다. 열린 구조의 벤치 외에도 한국식 좌식문화를 고려해 벤치보다 낮은 평상을 설치했고, 평상과 평상 사이에는 도시락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을 배치했다. 평상은 목재를, 벤치와 테이블은 코리앙(corian)이라는 인조대리석을 재료로 사용했다. 종종 주말이면 평상에서 소규모 공연이 열리고, 그 주변에 놓인 벤치는 관람석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철골, 목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