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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삶의 의미를 찾는 나의 여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Eggs Don't Help Me with My Quest for the Meaning of Life
이 작품은 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가 개막에 앞서 안양예술공원에 설치한 작품 중 하나이다. 작품을 설치한 장소는 특정한 목적 없이 종종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숲 속의 공터였다. 2회 APAP는 이 유휴공간을 이용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예술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했고, 디자인의 기능성을 목적으로 하되 비기능성이라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드러내는 작가 토비아스 레베르거를 초청했다. 작가가 제안한 작품은 네 가지 색상의 막으로 제작한 지붕과 깨진 계란에서 모티브를 얻은 테이블과 벤치로 구성한 쉼터였다.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28 그루의 나무를 와이어와 막으로 연결했고, 그 아래로 계란 노른자 모양의 테이블과 깨진 계란 형태의 조형물 및 테이블을 배치했다. 나무마다 와이어를 고정시키기 위한 밴드를 설치해야 했는데, 나무의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내부는 고무로, 외부는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고리형 밴드를 고안했다. 은색, 하늘색, 상아색, 연두색의 막으로 만든 지붕은 다양한 형태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비정형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냈다. 현재 작품을 구성하던 지붕은 마모로 인해 사라지고, 의자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계란 모양의 조각이 남아 있다.
  • 규모장기간
  • 타입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
  • 매체architecture_and_fine_art_material
  • 재료섬유강화플라스틱(FR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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