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보기

APAP5

제목, 글쓴이, 날짜의 내용이 있습니다.
얀 보 플레이스케이프,2017
건축가 최승호, 이사무 노구치 재단과 협업 조경작업, 콘크리트, 강철, 대나무 APAP 5 커미션



건축가 최승호, APAP 팀과 함께 놀이공간 콘셉트를 논의하는 얀 보, 2016년 9월. 사진: 김중원.
 
APAP 5는 안양예술공원에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데 문제의식을 가지고 얀 보에게 놀이터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운명적이게도, 작가는 최근 멕시코 시티의 타마요 미술관에서 열린 “노구치의 플레이스케이프(Noguchi’s Playscapes)” 전시를 관람한 참이었다. 얀 보는 이 전시를 관람한 뒤 비단 놀이터뿐 아니라 이사무 노구치의 탁월한 재능을 생각하고 있었고, 노구치의 작업을 소개할 기회를 언제,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를 고민 중이었다. 얀 보에 따르면 1이사무 노구치가 1930년대부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공공장소 디자인은 대중을 위한 예술을 보이는 가장 이른 사례 가운데 하나이며, 모더니즘적 사고가 사회 변혁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놀이터의 경우, 이는 몸동작과 놀이를 통한 어린이 교육을 의미한다. 얀 보는 건축가 최승호, 이사무 노구치 재단과 협업하여 2017년 안양예술공원에서 놀이터를 선보일 것이다.
창닫기